최근 여행의 트랜드를 주도하고있는것은 TV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국내 여행에서는 말이죠.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떳다와 같이 국내의 명승지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이러한 프로그램에 나온 장소에는 관광객이 급속도로 느는 효과를 받는다고 하는군요.
그중에 한군데가 회룡포로 1박2일에 나왔었던 예천 용궁면인데요. 위치는 예천이지만 찾아가기는 문경 점촌에서 찾아가는것이 쉽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북상주 IC에서 내린후 34번 국도를 타고 예천 방향으로 이동하시다가 용궁역표시를 보고 따라들어가면 용궁 읍내가 나옵니다.
오늘 소개할 맞집은 1박2일에도 나왔던 순대국밥과 순대로 유명한 '단골식당'입니다.
원래 TV에 방영됐던 집은 박달식당이라고 용궁읍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식당인데, 이곳은 자리가 좁아 밖에서 줄을 한가득 서서 기다립니다....
(박달식당 사장님이 아버님 동향 출신이라고 하시더군요... 가서 아는척하라고 했는데, 쪽팔려서 아예 단골식당으로 이동)
단골식당은 여러 아침 프로그램에 순대보다는 '오징어불고기'로 더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이제 사진 투척!
순대는 정말 돼지 창자로 만들어서 그런지 쫄깃쫄깃... 불고기들은 불냄새가 나고요.. 순대국밥에는 돼지 부속물도 한가득.. 아흑..
배고프네요.
지나가시는 길에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곳입니다.
음식회전도 빠르고 테이블수도 많고 해서 크게 기다리시 않아도 되는 점도 분명한 이점입니다.
뭐, 이런말 하지않아도 손님들은 엄청 많긴 하더군요 ㅎㅎㅎ
DarkPrince.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