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의 핵심 의문사항들. 시사

이때까지의 언론의 보도, 경찰의 수사는 경호원의 진술에만 의존해왔다.
즉, 반론하는 또다른 증언이 있다면 혹은 증언을 번복한다면 언제든 무너질수 있는 사상누각과 같은 수사진행이었다.
이제 의문 사항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보자.


1. 경호원이 옆에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호원이 옆에 없었으며, 경호원이 혼자 있는것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노 전 대통령 투신 때 혼자였다" …부실수사 의혹
경호관, 왜 거짓말을 했나...꼬리 무는 의혹 - 하필 조선일보 기사지만 그래도뭐..
盧 전 대통령 "투신 때 혼자 있었다"의혹 - 경호관 목격자들.

2. 경호팀은 왜 먼 양산 부산대 병원을 택했나.
 노 전대통령의 첫번째 병원 세영병원까지의 거리는 불과 7.1km 아마도 아침시간의 길을 생각하면 5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을것이다.

-싸이월드 맵서비스를 캡쳐한 장면.
세영병원이 중형규모의 종합병원이라 주변 대형병원으로 이동한다고 봤을때의 지도이다.

-마산삼성병원까지의거리 23km에 불과하다.

-부산양산병원까지 55km. 거리가 거진 2배가깝다.

응급상황임을 생각할때 빠른 의료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아침시간에 빠르게 달린다고 봤을때 부산양산병원가지는 적어도 30분이상은 걸렸을것이고 마산 삼성병원까지는 15분이내에 도착할수도 있었다.
이상황은 의문이 가는 것이지만 그 이유는 노 전 대통령측이 밝히지 않는다고 되어져있다.

3. 정토원에 노통은 과연 왔었던 것일까.
정토원장 "노 대통령 아무도 못봤다"

이 사실도 경호원의 일방적인 증언에 의한 것이다.
신빙성에 문제가있다.

4. 조선일보는 사건사실을 알고있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추모하는 조선일보 로고 작성일이 서거 전날? 음모론 대두

이건뭐, 타살설이라고 완전 힘을 부러넣어주는거지요?
게다가
노무현대통령은 도청당하고있었다.
이것도 꼬투리가 잡힌게 조선일보다.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다.


그러면 핵심의문사항을 이렇게 열거해 두었다.
과연 이것은 어떻게 해명 될 수 있을까.
1.
경호원이 문책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가장높다.
즉, 정토원에서 신부름을 보낸 노통이 답변을 듣지 않고 바로 부엉이 바위로 올랐을 가능성이 크다.
경찰 수사상황이 발표가 되면 알게 되겠지만,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에 대한 비난을 피할수는 없을것이다.

2.
접근성의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부산양산대학교병원은 접근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노통의 서거를 직감한 대통령측 가족이 접근의 편의성이 좋은 부산양산대학교병원으로 이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소심한 추리를 해본다.

3.
정토원에 들렀던 노통은 단순히 경호원을 따돌리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다.

4.
이건, 모르겠다.
사실 파일을 급하게 수정하고 저장한다고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안그래도 말이 많은 조선일보라서 더 이상하다.

조사가 필요하다.

DarkPrince.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a300user.egloos.com/tb/1500702 [도움말]

핑백

  • 당신 눈동자 안의 내 모습. : 노무현 타살설 과연 타당한가? 2009-05-27 10:09:29 #

    ... s1. 아직까지 서거 사실을 믿고 싶지 않은 한명이다. 하지만 이러한 타살설은 오히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ps2.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의 핵심 의문사항들.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다. 새롭게 밝혀진 내용이 들어있다. 참조바란다. DarkPrince. ... more

덧글

  •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 2009/05/27 09:25 # 답글

    ...서거하신지 벌써 며칠이 지났지만, 믿겨지지 않아요.
  • DarkPrince 2009/05/27 10:33 #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님//
    받아들이기가 쉽지가않네요.
  • 네모도리 2009/05/27 09:35 # 답글

    그냥 이쯤에서 묻지요
    자꾸 들추면 들출수록 고인에 대한 무례가 더할 뿐입니다
  • DarkPrince 2009/05/27 10:34 #

    네모도리님//
    글쎄요...
    거짓으로 점철된 상황에서 묻었다가는 후에 어떤 말이 또 나올지 모르지 않습니까.

    진실이 공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9/05/27 10: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DarkPrince 2009/05/27 11:31 #

    비공개덧글님//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는듯.;;

    자살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한것이 타살이라고 생각하면, 달라지는 것같아.
  • alyssum 2009/05/27 11:18 # 답글

    로고문제는 그냥 실수나 우연으로 넘겨도 될 듯 합니다.
    아무리 난다긴다 하는 좃선일보지만
    일개 신문사의 웹디자이너가 이런 어마어마한 사실을 미리 알고 있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급하고 중요한 일도 아니니 고위급이 고쳤을리도 없구요.
  • DarkPrince 2009/05/27 11:32 #

    alyssum님//
    그러게요.
    우연이 겹쳐서 그냥 그런것 뿐인듯.
  • tanato 2009/05/27 12:07 # 답글

    2번같은경우는 '노대통령측' 이 그 곳을 선택했다기 보다는
    세영병원 측에서 그쪽으로 안내했을 가능성이 클겁니다. 이 부분은 노대통령 측이 아니라 세영병원에 물어봐야 하는 일일테구요.

    4번은 파일명이야 날다긴다 하는 사람들도 언제든지 오타를 낼 수 -_- 있으니 그건 넘어가더라도, 도청설은 제대로 밝혀여져 겠네요.
  • DarkPrince 2009/05/28 08:38 #

    tanato님//
    도청설은 제대로 밝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kamu 2009/05/27 15:08 # 답글

    좀 그러네요; 뉴스기사를 쭉 보고 있습니다만.........석연찮은 구석이 있다는 것을
    지울수가 없네요. 사건이 사건이니 만큼, 확실한 조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DarkPrince 2009/05/28 08:38 #

    kamu님//
    경찰의 최종 수사 발표가 날때까지 기다려야할것 같습니다.
  • glow 2009/05/27 22:35 # 답글

    부산대 양산병원은 노무현 대통령과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경호실이나 비서진들이 그곳을 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뉴스에 노무현 대통령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비서가 부산대 양산병원에 입원할 수 있는지 문의를 했고 그곳에서 준비를 했으나 노대통령이 거절하여 무산되었다고 났었죠.

    조선일보 배너는 전날 22일 여운계씨가 사망했으므로 그때 사용하려던 배너를 고쳐서 save한다면 날짜가 22일로 될 수 있죠. 혹은 웹디자이너가 날짜를 실수했을 수도 있고.

    수사에 보강할 점이 많은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 23일 경찰에서도 보강할 점이 많으며 현재는 경황이 없으므로 장례가 끝난 다음주에 본격적인 검증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DarkPrince 2009/05/28 08:39 #

    glow님//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입원을 하려고 했었단 말도 있구요.

    경찰의 최종 발표가 날때까지 기다리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