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2MB혹은 국회의원들이 해줬으면 하는것들. 시사

솔직히 저는 다른나라가 어떤식의 법률을 제정해서 공교육에 힘을 더 해주는 지는 모릅니다.
다만, 제가 아는 거라곤. 2MB처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사교육 그자체의 가격을 다운시키려는 나라가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 뿐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과연,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학원비를 내리는것만이 정답일까요?

사례1. 초등학교 보습학원 선생님들.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어찌보면 학교 선생님 보다 더 존경 할 수도 있는 초등학교 보습 학원 선생님들은
과연 초등학교 선생님들보다 더뛰어난 사람들일까요?

초등학교 선생님을 양성하는 교대의 수준은 여성의 경우 상위 15%이내라고 알고 있는데요....

지방의 학원선생님들 수준은 이에반해 그저그런 4년제 대학의 졸업생이거나, 2년제 대학 졸업생인 경우가 많더군요.
(아니신분들도 있겠지만 지방 보습학원의 경우는 그런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학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것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대학 네임 벨류라는 잣대에서 학원선생님들보다 학교 선생님들이 훨씬 더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35:1인 초등학교 선생님과
3명 혹은 많으면 10명 가량의 학생을 데리고 수업을 하는 학원 선생님과의 대결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성의가 없어 보이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서 우리가 찾을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초등학교 교원 수를 절감한다는 둥의 말을 하지 않고, 영어 선생님을 위해 투자할 국비를 질좋은 선생님들을 생산하는데 투자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국내에 아무리 좋은 인프라가 건설된다고 해도, 국내 일부 과열된 교육열을 생각 했을때 해외연수는 이제 필수 코스가 되어버렸으니까 국외로 나가는 교육비를 막을 수 없다고 생각되요. 오히려 돈을 두배로 쓰는 효과만 만들지 않을까요.....


사례2.
저번에 썼었던 처벌의 필요성이라는 포스팅에서 결론을 내렸듯이

결국 선생님들의 권위를 살려 줄수있는 새로운 처벌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잘못을하면 벌을 받아야 하며, 그 벌로써 사람이 반성하게 되는것은 사회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이 잣대를 아이들에게 똑같이 댈수는 없겠지만 선생님이 아이들을 혼내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은 꼭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결국 학교 현장에 바로 옆에서 바라보고있는 사람의 생각은 단하나입니다.
선생님들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선생님 수를 늘리자는 겁니다.


교과서를 개정한다는둥. 국제중. 기숙형 공립고 등등의 문제는 결국 사상누각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 기초 교육인 초등교육이 무너진 상태에서 어떻 큰나무가 나올까요.
기초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아무리 삐까뻔쩍한 학교라고 해도 그 안에 채워지는 아이들이 배울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것은 속빈 강정입니다.


학부모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학부모는 부모일 뿐입니다. 방관자이며, 조언자일 뿐이지 주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체는 선생님과 학생이 합께 하는 학교가 되어야할것입니다.


辛 君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