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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22킬로감량.-비법공개.

1. 가장 많이 살쪘을때, 91킬로쯤 나갔었던거 같다. 2. 매장에가서 드디어 맞는 바지가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었지. 그래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3. 처음 13킬로를 뺐을때는 헬스장에 갔더랬다. 이떄는 2개월만에 13킬로를 빼서 건강에 문제가 급 찾아왔다. 너무 쉽게 피곤해지고 감기도 걸려서 낫지가 않았다. 여튼 그래서 더이상 살을 빼...

최근에 지른 책 목록.

무슨 지름 신이 들렸는지 이번엔 도서 목록입니다.학교 선생님들이 보시고는 '처음 보는 책들이 많네요~' 라고 하신다능.굉장히 재밌는 책들이었습니다.특히, 이번에 지른 책들은 '의학'에 관련된 책들이 많았는데요.다루는 주제들이 좀 극 과 극입니다.-_-;;의료 스캔들을 다루는 읽기 두려운 메디컬 스캔들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두권을 지르구요.한 권은EBS다큐...

내가 여자친구를 만들지 않는 이유 열가지.

1. 여름에는 땀이 나는데왜 붙어다님? 끈적거리는거 좋아하는 ㅂㅌ임?2. 님하.여자친구 없어도 돈없는데 여자친구 있으면 돈 더깨지는 거아님?3. 겨울에 왜 남의 코트에 손넣고 그럼?남의 코트에 손넣으면 더 따뜻함?그냥 손난로 하나 들고 댕기삼.4. 여자친구 있으면 다른 여자들이 못다가옴.ㄷㄷㄷ5. 쓸데 없는 싸움도쓸데없는 애정표현한다고 고민 안해도 됨....

3시간 30분동안의 자전거 여행.

수능을 마치고 첫 주말인 어제 토요일. 집에는 저녁에 제사가 있어서 집에 들어와봐야 음식냄새 잔뜩에, 친척분들 잔뜩계실꺼같길래. 조용히 단풍을 즐겨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간만에 단풍놀이를 혼자 떠났습니다. 얼마전에 장만한 카메라 가방메고 자전거를 타고 말입니다. 가뜩이나 학교 5학년 학생들이 김밥말기 실습을 하여서 김밥으로 점심을 많이 ...

21살이라는 나이.

우연히 故유재하씨를 검색해보다가생년월일이1962년 6월 6일이고, 작고일이 1987년 11월 1일인 것을 보았다.아무생각 없이있다가 '음, 26살에 돌아가셨구만'이란 생각뿐이었는데맙소사우리아버지랑 동갑이네?내가 88둥이 니까 아버지는 27살에 한 집안에 가장이 되신 거였다.빠른건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지금 내나이가 어느새 21살.6년 뒤의 내가 가정을 ...

삼성 가을 야구도 이제 끝. -플옵 6차전 후기.

아, 결국 삼성의 돌풍은 플레이 오프까지 였네요. 1. 두산 유니폼을 삼성 유니폼으로.ㅠㅠ 5차전과 마찬가지로 6차전도 잔루가 몇개냐. 만루는 폼이냐. 결정타가 안나오네. 2. 두산 1~6번 타자들. 안티카페나 만들까.? 무게감이 넘치자나. 3. 그래도 파인플레이의 연속 ...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 나는 것들.

1.비가 오는 날은 돌아가신 할아버지 자전거를 타고 논에 갔다오던 생각이 난다.할아버지 그리운 냄새가 물씬 풍기고, 비 냄새가 몸을 적시다보면 도착한 논.어렸던 나는 할아버지한테 어리광을 부렸고, 할아버지는 그런 나를 번쩍 안아 주셨지.어느새 십년이 넘게 지났다.2.처음으로 차였던 날.드라마에서 처럼 그날 왜그렇게 비가 많이 왔던 걸까.가만히 ...

드디어 성사되었습니다.

드디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이글루에서 쓰던 포스팅이랑,몰래몰래쓰던글이 걸려버렸어요.그래서 용기있게 말하고 말았죠.아,결국 시원하게 성사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저는이제 솔로 부대를떠나게 됩니다.커플 부대에서 만나도록 해요.부디 감기 안걸리시기를.* 지뢰를 밟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뻥.지그니님의 지뢰를 제대로 밟았습니다.안습.HN: 辛 君...

군더더기가 없는 촌철살인의 글 김훈.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는 아침이군요.이런날에는 방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책한권 읽어주는게 매력인데 말입죠.오늘 제가 추천하고 싶은 작가는 김훈 입니다.『불멸의 이순신』의 원작이었던 『칼의 노래』에 작가입니다.'김훈'의 글에 가장 큰 특징은 아마도 군더더기 없는 글 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었는데요...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vs두산 대구 시민운동장 후기.

※이글루에는 두산 팬들이 많더군요. 혹은 롯데 팬. 저는 대구 토박이므로 삼성 팬을 강력하게 자처 하고 있는터라 지극히 주관적일수 있습니다. 1. 삼성 팬으로써 이종욱, 김현수 저어어어엉말 싫다. 나올때마다 칠꺼같은 예감이 들고 여지 없이 쳐버린다. 특히 7회말 진갑용 공격을 잡아내는 이종욱의 호수비와 2:2동점 상황에서 3회초 홈런 쳐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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